김 고 현
연구소장
경영학박사 I 법학박사
· ㈜지산경영경제연구소 대표
· 경희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재무관리 전공)
· 인하대학교 대학원 경영학 박사(마케팅 전공)
· 광운대학교 창업운영위원회 운영위원
· 한국경영학회 정회원
· 중소기업학회 정회원
· 마케팅학회 정회원
· 경영컨설팅학회 정회원
· 전) ㈜진로 기획실
· 전) 한국 발명진흥회 지식재산 평가위원
· 중소기업청 소속 중소기업상담회사
·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컨설팅 위원
"현실에 안주하면 떠내려갈 운명에 처하게 됩니다!"
지산경제경영연구소는 2005년 3월 설립 이후 대한민국 중소기업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많은 경영 컨설팅 기법 등을 연구·개발 해왔습니다.
정권이 바뀔 때마다 중소기업 정책 등이 일관성 없이 전개되어 실질적으로 금융(융자) 외에는 정부의 도움을 기대하기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설사 제도적인 장치가 있다 해도 소외된 중소기업에게 그 혜택이 돌아가는 것은 실제적으로 불가능했고, 법률적 책임을 지우지만 혜택은 미미한 현실 속에서 중소기업과 함께 생존의 길을 모색해왔습니다.
현시점의 대한민국 중소기업은 새로운 패러다임의 목전에 서있습니다.
과거 단순 조립·가공 등의 2차 산업에 머물던 기업 패러다임이 4차 산업이라는 미래적인 혁명의 시점에 서있습니다.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던 조립·가공 등의 2차 산업에 머물던 기업 패러다임이 4차 산업이라는 미래적인 혁명의 시점에 서있습니다.
대기업에 부품을 납품하던 조립·가공은 이미 동남아시아와 같은 제3세계에 그 자리를 내어주고 기술 집약적인 산업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기업의 성장을 위해 앞으로 나아갈 것인가, 아니면 그 상태로 유지할 것인가?"의 의문은 시대적 조류에서 벗어난 논리가 되었습니다.
기업은 흐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가는 것처럼 열심히 노를 저어야만 아주 조금 앞으로 전진할 뿐입니다.
그냥 그 상태로 유지를 고집한다면 떠내려갈 운명에 처한다는 말이 됩니다.
지산경영경제연구소는 이러한 중소기업의 현실을 파악하고 실제적인 상생의 길을 열어나가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연혁
2005
03 BIZMC 설립
04 컨설팅 브랜드 ‘제3의 직원’ 프로그램 개발
2015
07 ‘(주)중앙경영연구소’ 법인 전환
08 경희대 경영대학원 혁신전략경영 전문가과정 협약
2016
04 경기창고경제혁신센터 MOU 체결
04 중소기업청 중소기업 상담 회사 정식 등록
05 컨설팅 브랜드 ‘제트로 프로젝트’ 프로그램 개발
2018
03 인하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3 경희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4 한양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2019
01 컨설팅 브랜드 ‘기술이전 특허 자본화’ 프로그램 개발
2020
02 광운대학교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2021
08 인천 송도 IT 센터 사무실 확장 이전
2022
08 '지산경영경제연구소' 상호 변경
08 인천 송도 AT 센터 사무실 확장 이전
2023
01 단국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2 한밭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2 강원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2 부산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3 한라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3 한국해양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3 광운대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2024
04 인천대학교 산학협력 MOU 협약 체결
09 인천경영포럼 운영위원 위촉
10 인천테크노파크 산업조사